[코리아뷰티타임즈] 한국 K뷰티 매력에 워터테라피 전문가로 거듭나 국내 에스테틱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한 watercos가 최근 장쑤성(江苏省) 쑤저우(Sūzhōu)시에 새롭게 K뷰티 watercos 센터를 오픈 하였다. 지난 11월 11일 쑤저우에 문을 열면서 장미나 watercos(중국총판) 대표는 이 지역에서 가장 고급화된 한국형 K뷰티 에스테틱 센터로 중국 현지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곳 쑤저우는 상하이에서 고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상하이 국제시장과 국내시장을 연결하는 요지다. 싱가포르의 협력으로 건설된 쑤저우 공업원구(蘇州工業園区)를 시작으로 쑤저우 하이테크 개발구, 쿤산 경제기술 개발구, 장가항 보세구 등의 투자구역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시내 운하망을 중심으로 섬유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