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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 할 것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 21. 14:50

[코리아뷰티타임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분명 서방의 대리전 양산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방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서방 국가들로부터 필요한 모든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독일이 우크라이나로 탱크를 보내는 것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대화하는 동안 워싱턴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모스크바와 협상을 시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1월 18일 해외 언론에는 미국이 에이브럼스 탱크를 제공하면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드 2 전투 탱크 공급을 허가하겠다는 베를린의 의도를 발표했다.

 

독일 총리는 이러한 언론 보도를 부인했지만, 그는 독일 레오파드 탱크를 키예프로 보내는 데 필요한 조건으로 Abrams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기 위한 미국의 요구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1월 20일 로이터 통신에 미국이 에이브람스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의사가 없다고 말했지만. 또 다른 미국 관리들이 키예프에 새로운 지원 패키지를 받고 우크라이나 군대가 훈련을 받을 때까지 공격 작전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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