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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가 돈바스의 상황을 평화적 해결에 모든 것을 다했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 21. 14:04

[코리아뷰티타임즈]

 

참전 용사와 레닌그라드 주민들과의 대화서 성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러시아가 Donbass의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스크바는 오랫동안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에 주목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1월 18일(현지시간) 참전 용사들과 레닌그라드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지금의 전쟁 정당성의 취지로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견디고 오랫동안 합의에 도달하려고 노력했다. 지금 알고 있듯이 우리는 단순히 서방에 이끌려 속았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일어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다.

 

그가 덧붙인 것처럼 러시아 연방은 Donbas 주변의 상황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지만, 그러나 이것은 정의상 불가능하다고 푸틴은 결론지었다.

 

러시아 지도자는 이전에 러시아 연방이 Donbass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다른 기회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작전이 시작되었다고 그는 구현 목적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또한 Donbass의 민간인에 대한 범죄에 책임이있는 모든 전범을 정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및 비 나치화를 수행 할 계획이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협상도 열려 있다고 밝히면서도 그러나 키이우가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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