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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이 인류를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직면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 30. 01:07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년 미국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연설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미국 대통령은 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류를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몰고 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탱크 공급으로 인한 핵 분쟁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의 분쟁을 즉각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집회에서 바이든의 정책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조 바이든은 우리를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몰고 갔다. 아무도 몰랐다면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이 연설은 트럼프가 2024년 미국 대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처음으로 청중에게 연설 중 말하였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전에는 없었던 무력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전에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되면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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