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세계경제 긴축은 국내에도 곧 영향 미쳐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도 일반적인 모임이나 단체에서 이용된 화상 회의가 유행처럼 번져갔던 시기가 벌써 엊그제 같다.
미국의 영상통화 서비스기업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Zoom Video Communications Inc)이 약 1300명의 일자리를 줄인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회사 직원의 15%에 해당된다.
설립자며 CEO인 에릭 위안(Eric Yuan)은 이번 결정이 강제적이며 세계 경제에 따른 불확실성에 의해 회사의 정상화를 위한 대책이라고 말한다.
Zoom 직원의 정리해고 대상자는 퇴사 시 16주 급여를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건강 보험도 연장되며 그들은 고용에 대해서도 도움을 약속받는다.
다른 국가의 현지 직원에게도 예외는 아니며 유사한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화상 회의 서비스 Zoom은 2019년에 공개되었으며, 2020년 대유행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회사의 자본금은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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