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 국내시장은 '춘추전국 시대'

 

[코리아뷰티타임즈]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원 시니어모델 문화예술 장르로 부상

 

오는 4월 30일 베트남 최대 축제인 ‘제9회 후에(Hue) 전통공예페스티벌’ 국제친선교류 개막 '코리아한복쇼' 공연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와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원이 서로 손을 맞잡고 시니어모델을 새롭게 문화예술 장르로 부상한다.

 

두 기관이 베트남 한복패션쇼 해외공연을 앞두고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회장 박성호)와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원(이사장 이승미)이 새로운 문화와 창작 활동을 위한 시니어모델 육성에 적극 앞장선다.

 

최근 두 기관은 오는 4월 30일 베트남 최대 축제인 ‘제9회 후에(Hue) 전통공예페스티벌’ 국제친선교류 개막식 첫 오프닝 무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모델 '코리아한복쇼'를 화려하게 펼칠 예정이다.

 

국내 시니어모델의 관심과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크고작은 교육기관과 기획사까지 뛰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현재의 난립하는 시니어모델 시장은 프로그램 미비와 컨텐츠 한계에 이르면서 비약적으로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로 비유되고 있다.

 

최근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와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원은 베트남 제9회 후에 페스티벌 시니어모델 ‘코리아패션쇼’를 위해 두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손잡고 시니어모델들의 역량과 재능을 확산시키고자 순수한 시니어모델 문화예술단을 구성하였다.

 

삶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경력과 끼를 겸비하고 펼칠 수 있는 시니어모델을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로 부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원과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의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베트남 ‘제9회 후에(Hue) 전통공예페스티벌’ 시니어모델 참가하는 국가대표 시니어모델의 화려하고 품격있는 ‘코리아한복쇼’ 무대와 함께 베트남 관광을 동시에 참여하는 여행패키지(3박5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3 후(Hue) 페스티벌은 흐엉(Hương) 강변과 후에시 일부 지역에서 개최되며,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해외 여러 나라의 전통 공예 상품 및 후에시를 비롯한 전국의 전통공예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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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후에 전통공예축제 개막무대 시니어모델 참가자모집

(3박5일 다낭.후에 여행패키지+참가비)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신청문의 010 9447 8450

 

 

 

https://youtu.be/e-Ezm5HQ0iE유튜브시청

 

 

https://youtu.be/fGC6qpStioI유튜브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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