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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뷰티 브랜드 4년 연속 1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5. 6. 03:19

[코리아뷰티타임즈]

 

 

중국 브랜드 찬도(Chando) 1년 만에 가장 높은 36% 상승

 

 

로레알(프랑스어: L'Oréal) 이 가장 가치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로레알 브랜드 가치는 지난 1년간 7.2% 증가한 120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에스티 로더는 약 10% 감소(715000만 달러) 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를 지켰다.

 

니베아(독일Beiersdorf)3위로 이동했고 질레트(미국 Procter&Gamble Co)4위로 밀려났다

 

동시에 두 브랜드의 가치는 각각 2.8%(662000만 달러), 4.8%(658000만 달러) 감소했다.

 

그 뒤를 이어 도브(647000만 달러), 겔랑(631000만 달러), 랑콤(52억 달러), 크리니크(483000만 달러), 팬틴(464000만 달러), 가르니에(41억 달러)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는 중국의 찬도(Chando) 1년 만에 가치가 36%(13억 달러) 증가하며 3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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