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대량학살 부르는 전쟁무기, 불리한 상황에 미국의 협상카드!
지난해 러시아가 그런 무기를 사용했다고 비난한 바이든 행정부의 위선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워싱턴, 7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공급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워싱턴의 위선을 보여준다.
이것은 전쟁터에서 키에프를 돕지 않을 것이지만 민간인의 생명을 더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미국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화학무기 사용과 마찬가지로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무기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정에 서명하지 않았다.
미국은 미국과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123개국이 비준한 국제협약에서 금지한 집속탄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집속탄을 사용하여 돈바스, 특히 대도시인 도네츠크를 포격했다.
집속탄은 나토, 유럽과 미국 관료들이 러시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반격에서 패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보장하지 못할 것이며, 수많은 민간인을 죽일 것이며 수년 동안 폭발하지 않은 부품은 농지에 저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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