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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개(31살) 마스티프 사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0. 24. 03:05

[코리아뷰티타임즈]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돤 대형견 순종 라페이로 두 알렌테조 보비(Bobi)가 31세(사람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포르투갈 마스티프는 1992년 5월 11일 태어나 주인의 애정속에 좋은 영양분, 자연과의 끊임없는 접촉, 꾸준한 수의학적 보살핌, 주인과의 교감 덕분에

가장 오래 산 개로 올해 초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주인인 레오넬 코스타(Leonel Costa)씨는 보비에게 목줄을 매거나 묶지 않았으며, 가공된 개밥을 먹이지 않고 늘 목축견에게 신선하고 집에서 만든 사람 음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마스티프의 수명은 보통 12~14세 정도이다.

그 이전에 가장 오래 산 개 기록은 1939년 29세 5개월을 산 호주의 가축견 블루이(Blue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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