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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텔레콤, 고령화에 따른 시니어들의 요양원비, 요양병원비 무료 멤버십카드 선보여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1. 24. 17:03

[코리아뷰티타임즈]



11월 23일~25일까지 SETEC(세텍)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열려


강남구 대치동 SETEC(세텍) 제1·2·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7만여 경로당과 회원 400만명 회원의 대한노인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로 약 1,000만명 고령인구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령화 인구 변화와 코로나19 펜데믹을 거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요양비를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카드를 유명텔레콤 (대표 김유명)에서 설명회와 함께 시니어 및 시니어 가족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텔레콤 (대표 김유명)은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된 박람회에서 고령화 시대에 따른 시니어 멤버십카드 서비스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두컴바인 멤버십카드는 11만장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시니어회원 가입비는 6,900만원으로 마스터 멤버십카드가 제공되며 년간 3,000만원을 5년간 1억5.000만원을 이용할 수 있고, 5년 멤버십 만기가 되면 가입 회원비 6,900만원이 환급된다.



이는 월250만원 요양비를 5년간 무료로 이용하고 6,900만원을 다시 돌려받는 마스터카드로 해외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밖에 직장인을 위한 모두컴바인 멤버십카드는 5년간 점심, 커피를 거의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년간 250만원을 5년간 1,250만을 이용하고 회원제 마감일인 5년후 가입비 680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는 직장인 일일 식대와 커피값 1만원을 한달 20일간 월20만원씩 5년동안 1,000만원을 사용하고도 250만원이 남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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