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리타임'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코리아뷰티타임즈]

대한민국 인디 브랜드들 모아놓은 공항면세점 최초 K-뷰티 편집샵!! 

 

 

 

코스메슈니컬 전문 브랜드인 ‘프리타임 시너지아’가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주)상신(대표 최수형)은 자사 브랜드 시리즈 "프리타임 시너지아 퍼플"과 “프리타임 화이트” 제품을 K-Beauty select shop 인천1공항 서쪽 30번 게이트 올그레이스 매장에 3월 8일 프리타임이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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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임는 피부세포의 신호전달체계와 노화된세포 선택적 사멸을 통해 피부세포의 메타볼리즘에 관여하는 바이오테크놀리지와 항산화 기술력으로 국내외 부과 성형외과에서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판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이용하는 하루 출국객이 6만 ~ 8만명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프리타임은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공항면세점 K-Beauty select shop에는 프리타임만의 에코패키지를 1+1에 구매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프리타임 스킨케어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품과 카트리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에센스 50ml+카트리지 50ml)

 

김강일 올그레이스 대표이사는" 제품을 K-Beauty select shop은 대한민국에 인기 있는 인디 브랜드들을 모아 인천공항 면세 구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편집 매장"이라며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프리타임과 협업을 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고 해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1공항 면세점은 메이저 혹은 하이엔드 브랜드들로 가득하고, 브랜드 형태로 입점이 되어 있고 현재 100여 개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이 카테고리로 나눠 판매하는 부분에 프리타임도 동참함으로써 스타트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최수형 (주)상신 대표는 "프리타임의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은 한국 뷰티 산업에 우수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로 앞으로 성장과 발전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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