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올림픽 메달리스트,  삼성 휴대폰 얼어붙어 셀카 못 찍었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7. 30. 01:32

 

[코리아뷰티타임즈]

선수들 시상대에서 셀카 포기!

 

 

남자 개인 타임 트라이얼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올림픽 후원사인 삼성 휴대폰이 얼어붙어 시상대에서 전통적인 셀카를 찍을 수 없었다.

 

토너먼트 메달은 벨기에 출신의 두 명의 올림픽 선수인 Remco Evenepoel(금메달), Wout van Aert(동메달), 이탈리아 Filippo Ganna(은메달)가 획득했다.

 

전통적으로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는 시상대에서 공동 셀카를 위해 삼성 휴대폰이 제공되었다.

 

바우트 판 아르트(Wout van Aart)가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받았지만, 기기가 멈춰서 눌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다른 메달리스트들도 셀카를 찍지 못했다.

 

이에 가나는 농담같은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강 쪽으로 버리는 리엑션으로 스마트폰을 버려야 한다고 암시했다. 

 

몇 초 후, 선수들은 주최자에게 전화기를 반환하고 시상대를 떠났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참가신청 바로가기 https://forms.gle/oDDvznpB1pacZhrC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