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 제주 페스티벌 개최 잠정 연기!

[코리아뷰티타임즈]

코로나19 재 확산과 국내 환경으로 해외 참가자 보류

"시니어모델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로 평가"  

 

제주도를 시니어모델의 성지로 부각시키고 K뷰티의 새로운 메카를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될 2024시니어모델 제주 페스티벌이 연기되었다.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와 미시우먼코스메틱이 함께 오는 8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국제행사로 치러질 2024시니어모델 제주 페스티벌이 잠정 연기되면서 재 추진될 예정이다.

 

해외의 중국. 대만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동남아시아에서 참가할 예정으로 새로운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국제도시인 제주도를 시니어모델과 K뷰티의 성지로 부각시키고자 이번 대회는 화장품 제조.유통사인 미스우먼코스메틱과 (주)임샤인이 본 행사의 주관사로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

 

이번 2024시니어모델 제주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재 유행과 해외 출전자의 참여가 보류되면서 대회조직위원회는 보다 내실있는 개최를 위해 연기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제주페스티벌은 10여개가 넘는 국내 화장품과 유통업체가 참여해 브랜드가 뽑은 실제 홍보모델을 선발하는 등 활동의 장을 열어주는 명실상부한 국제시니어모델 컨테스트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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