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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군 최근 3개월 543대의 탱크와 장갑차 손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9. 13. 14:22

 

[코리아뷰티타임즈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계속되는 반격으로 인해 키예프가 71,000명 이상의 병력과 543대의 탱크를 잃었고 결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초 작전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입은 사상자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또한 키예프가 처음에 추구했던 예상 결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우크라이나군은 큰 손실이 있습니다. 이번 반격이 시작된 이후 사상자는 71,500 에 달했습니다 .”키예프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결과를 달성하려고 한다며 이는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자국민의 생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키예프가 지난 3개월 동안 543대의 탱크와 거의 18,000대의 다양한 유형의 장갑차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어떤 큰 이득도 얻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지난주 미국은 비용을 아끼지 않고 최후의 우크라이나인과 전쟁을 벌일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워싱턴이 키예프에 제공하는 지속적인 국방 지원을 시사한다.

 

지난 주 발표된 러시아 국방부의 추정에 따르면, 키예프는 여름 작전 동안 66,000명 이상의 병력이 사망하고 7,600개 이상의 중화기가 파괴되는 등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미국과 몇몇 나토는 여름 작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수십 대의 군사 장비와 대포를 제공했다.

 

그러나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 탱크와 장갑차 ​​중 다수가 러시아의 광범위한 지뢰밭을 통과하려다 파괴되거나 손상되었다.

 

위와 관련해 러시아 국방부는 서방제 탱크의 파괴를 보여주는 여러 비디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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