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강-필립스멀티(PHM) 업무협약

[코리아뷰티타임즈]

 

유럽의 본고장 스페인에 하몽 수출하는 화제의 기업!

 

 

사진왼쪽부터 풍강 김태효 대표이사.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이사 . 권용순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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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풍강(대표이사 김태효)과 ㈜필립스멀티(대표이사 최기재)는 풍강이 제조하는 ‘하몽(돼지 뒷다리고기)’의 제조 판매함에 있어 양사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몽은 유럽 스페인에서 즐겨먹는 식품으로 돼지고기 뒷다리를 자연 바람에 말려 샐러드처럼 먹는 가공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풍강 김태효 대표에 의해서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미 국내 방송 등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 있다.

 

제주도 흑돼지와 신안 천일염을 약 18-24개월간의 발효 기술로 100% 국산화하여 양산 중에 있으며, 현재 하몽의 본고장인 스페인에 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HACCP인증 제조시설로 체계적으로 발효하여 식품 가공하고 있으며 천연단백질 타이로신의 결정체가 형성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풍강 김태효 대표와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이 보유한 특화된 업무를 함께 공유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필립스멀티는 블록체인 PHCS 결제시스템과 관련하여 적극 기술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김태효 풍강 대표는 “앞으로 국내 대형마트와 해외로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립스멀티 결제시스템을 업무에 활용할 것”이라고 밟혔다.

 

M/A 전문가 권용순 자문위원은 “비전기업 (주)풍강과 필립스멀티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의미있는 값진 협약으로 양사는 사회에 공헌는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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