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숙련기술인의 날 9월 9일 제정한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5. 7. 22:20

[코리아뷰티타임즈]

 

 

숙련 기술인들의 가치와 사회적인 인식 제고에 긍정적인 평가 전망!

 

 

 

 

 

 

기능 한국의 성장 발전과 기능인의 저변 확대와 5만 기능장 전문가의 위상을 높이는 '숙련기술인의 날'이 99일 제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91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직군 28개 종목의 기능장 단체로 결성된 (사)한국기능장연합회가 출범하였다.

 

기능장 국가자격증은 숙련된 전문가로 산업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기술 역군으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왔다.

 

이번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 제정에 적극 나서면서 기능장들의 현실적인 처우개선 및 숙련기술장려법 개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정과 기능장의 역활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기능장연합회는 의견 수렴을 통해 숙련기능인의날 제정이 현실화 되기까지 협회 발전과 기능인들의 처우 개선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배명직((사)기능한국인 회장) 자문위원의 손중한 의견과 어수연 회장을 비롯 임원진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현안화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현재 숙련기술인의 날 제정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절차에 따른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

한편 소속 회원단체로는 한국미용장협회, 한국조리기능장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표면처리기능장협회,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한국전기기능장협회, 한국용접기능장협회, 한국배관기능장협회, 한국에너지관리기능장협회, 한국자동차정비기능장협회, 한국가스기능장협회 등 총 11개 단체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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