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필리핀 CTU기술대학교에 마스크 일만장 기탁

[코리아뷰티타임즈]

 

 

전세계 코로나19 종식을 희망하는 작은 정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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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 이승미)이 지구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희망하며 작은 정성과 응원을 보내는 마스크 기부 행사를 하였다.

 

지난 10일 오후 인천의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에서 새로운 희망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회원들의 정성과 한마음 한뜻을 담은 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은영, 양력문, 송용운, 이해분, 강성자, 강정희, 박인식, 이다연, 최억주, 박하숙, 이현미, 성자미, 지은정, 천수진, 이명자, 조선행 등 각 분과 임원진들이 보내온 성금을 모아 마스크를 기탁했다.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이 해외 기관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필리핀 CTU기술대학교와의 인연으로 최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곳 현지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마스크 일만장을 쾌척하였다.

 

필리핀 CTU기술대학교측 관계자에 따르면 필린핀에는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일상 활동의 어려움을 만큼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동안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은 국내 지역사회의 독고노인 김치봉사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의 지원사업까지 매년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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