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2030년 디지털자산시장 3600조 원 시장규모 전망" 한국디지털자산경제협회(회장 김도영)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신임 김도영 회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중인 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가 열었다. 협회는 자금세탁행위·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예방,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질서 확립, 디지털자산시장의 정착 및 발전, 투자자보호·공정거래확립 등의 설립 취지에 맞게 디지털자산경제시장의 안정에 함께 모색한다. 이와 더불어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핀테크기술이 집약된 서울시를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근거, '서울디지털자산특화발전경제특구'를 지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