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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손톱 13미터 기른 세계 기네스 기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8. 25. 11:00

[코리아뷰티타임즈]

 

 

 

Diana Armstrong

 

 

 

 

 

 

미국에 살고있는 Diana Armstrong(다이에나 암스트롱)은 무려 25년 동안 손톱을 기르고 있다. 

 

그녀의 손에있는 가장 긴 손톱은 거의 140cm, 가장 짧은 손톱은 109cm에 이른다. 손톱의 총 길이는 13 미터이다. 

 

그런 긴 손톱을 기르는 자신의 취미로 이 여성은 기네스 북에 올랐다. 

 

이런 별난 취미 때문에 그녀는 자동차 운전도 포기하고 발을 이용하여 물건을 드는 법을 배웠다.

 

암스트롱은 5년에 한 번 네일 살롱을 방문하는데 무려 15-20병의 바니시를 손톱에 바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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