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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컬럼3]노년기에 심각한 질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5가지 신호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10. 27. 09:52

[코리아뷰티타임즈]

 
 

우리는 조기에 늙어갈 위험이 있습니까?

 

<컬럼>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고순실 원장

 
 
 
 
 
전문가들은 은퇴한 중년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될 것임을 나타내는 5가지 경고 신호를 지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년은 끝없는 질병, 취약성 및 취약성과 관련이 있지만 실제로는 노인들이 노년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것은 무엇에 달려 있습니까?
 
영국의 과학자들은 은퇴한 중년이 앞으로 의사를 매우 자주 방문할 것이라는 경고 신호 5가지를 명명했습니다.
 
그 요소로는 앉아있는 생활 방식, 비만, 흡연, 인터루킨-6 및 C 반응성 단백질의 수치 상승이 포함되며 이는 신체의 염증 과정과 혼자의 생활을 나타냅니다.
 
외로운 노인은 다양한 건강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두 배 이상입니다.
 
연구원들은 “취약함을 노년기에 수반되는 불가피한 요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젊음과 중년기에 어떤 조치를 취함으로써 노년기에 상당한 수의 문제를 피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아닌 해외 선진국의 연구된 자료를 토대로 노후에 일어나는 현상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결론은 65세 이상 6,223명의 분석에서 도출되었습니다. 걷기 속도, 안정성, 체중, 피로도, 다양한 운동에 소비되는 에너지 양을 평가했습니다.
 
이 자료는 이미 20년 전에 이 대상자들을 45~55세였을 때 동일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비만인의 7.9%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정상 체중의 경우 2.7%에 불과합니다.
 
앉아있는 생활 방식은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정상 체중의 2.5%에 비해 6.2%로 증가시킵니다.
 
흡연자는 노년기에 노쇠할 위험이 5.4%인 반면 비흡연자는 3.5%입니다.
 
인터루킨-6과 C 반응성 단백질의 수치가 높으면 이러한 위험도 몇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혼, 독신 또는 사별한 사람들의 5.5%가 은퇴 후 장애를 경험하는 반면, 파트너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경우 2.5%만이 장애를 경험합니다.
 
지금 보시는 내용들을 어떤 데이터의 수치로 평가된 실험 결과로 여겨지지만 그러나 스스로의 노년을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원장
한국패션메이크업협회 회장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코리아뷰티타임즈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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