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4대째 대한민국 치의학 역사를 잇는 가문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참된 의료 실천
바른 의술로 미소를 선사하며 의사로 4대째 가업을 이으며 대한민국 치의학 역사를 잇고 있는 케이치과병원 김미애 원장이 의료나눔봉사 실천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미애(케이치과병원) 원장은 지난 12월 16일 강남구 논현동에 한 호텔에서 스페이스골드그룹과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대표 임재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스페이스골드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나눔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28 케이치과병원은 대한민국 치의학 역사와 함께 했다. 김미애 원장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를 나와 송파구 잠실에 2014년 케이치과를 개원했다
북한 원산에 최초의 치과를 개원한 제1대 故 김종환(경성치전 4기 졸업, 서울대학교 치대 전신) 박사를 시작으로 제2대 故 김해수(서울대학교 3기 졸업) 박사, 제3대 김미애(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대표원장, 4대 김진환(일본치과대학교 졸업) 원장이 그 뒤를 이어 4대째 치과의사로 가업을 잇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1922년 경성치과의학교가 설립되면서 치과 학문이 시작되었다. 케이치과의 Kim's Family 의사 가문은 대한민국 치의학 역사와 함께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케이치과는 나무 뿌리처럼 올곧고 탄탄한 사명감으로 참된 의료를 펼치기 위해 치과의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을 통해 의사의 소명을 다하며 최선을 다해왔다.
한편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의정활동에 특별상부문과 가수,걸그룹부문, K-POP부문, 배우부문, 방송인부문, 영화감독 제작자부문, 스포츠부문, 작가.화가부문, 나눔봉사부문, 기업나눔부문, 뷰티나눔봉사부문, 의료.식품 나눔봉사부문, 기업브랜드인부문, MC.모델 인플루언서부문, 해외기업인플루언서부문, 특별봉사단체부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수상하였다.
송파장애인복지관 의료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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