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천동희 이사장 2024년 갑신년 희망의 해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 9. 10:16

[코리아뷰티타임즈]

 

신한류 K컬쳐 융성의 시대 개막!

 

 

양천문화재단 천동희(사진) 이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각별한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가치를 확산시키며 K컬쳐의 중흥을 꽃피우고 있다.

 

2019년 재단설립 이후 2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천 이사장은 공연예술 전문가 출신으로 국내외의 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의 경험과 교육분야의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자타가 공인하고 최고의 전문가다.

 

취임 이후 천 이사장은 남다른 행보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양천구의 문화인프라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시키고 있다.

 

지난해 가을 주위의 기대반 우려반에도 불구하고 공항소음 피해지역인 신월동에 대규모 락콘서트(포레스티벌)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통적인 목동로데오 패션거리축제도 다시 부활시키면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불을 지폈다.

 

또한 지역 내 청년예술가들의 지원사업과 지역 문화예술가 기획자양성, 예술강사 시스템과 같은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류 열풍과 함께 문화예술의 강국인 유럽과 러시아권 국가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올해부터는 기초단체로 처음으로 국제행사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양천구 각 동별 축제도 세심하게 주민들과 소통으로 특색있는 지역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내외 활동중인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등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며 문화예술 융성에 이바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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