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샤오미, 새로운 전기차 SU7 중국 판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3. 29. 04:03

[코리아뷰티타임즈]

 


샤오미의 전기차 신제품은 300마력 전기 장치를 갖춘 후륜 구동 세단인 두 가지 버전으로 자동차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 속도는 각각 210km/h, 4륜 구동 673마력, 최고 속도 265km/h이다.  1회 충전 시 파워 리저브가 각각 최대 668km와 800km라고 밝혔다 .

 

중국에서는 기본 모델이 21만 6천 위안(약 4천만원)에 판매되며 최고 30만 위안(약 5천5백만원)에 판매된다.

 

샤오미는 지난해 12월 전기차을 선보였다 . 동시에 자동차 가격은 경쟁사인 포르쉐 타이칸 터보(Porsche Taycan Turbo)와 테슬라 모델 S(Tesla Model S)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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