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도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

 

[코리아뷰티타임즈]

총격 사건으로 인해 1명 사망, 1명 부상!

 

총격 사건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집회에서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위스콘신에서 시작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CNN은 당 전국위원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성명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가 괜찮으며 사건 당시 신속한 조치를 취한 법 집행 기관과 응급 구조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밀워키에서 우리와 함께 전당대회를 열어 그를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지명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격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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