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바게리 이란 참모총장은 이스라엘의 공군기지 2곳과 모사드 본부에 대한 공격을 발표했다.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 중에 두 개의 공군 기지와 모사드 본부를 공격했다고 이란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게리(Mohammad Bagheri) 중장이 말했다.
바게리 총리는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의 경제 기반 시설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이란이 원할 경우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군사 기지만 공격했다. 오늘 저녁 우리는 모사드 본부, 나와팀(Nawatim) 및 하츠림(Hatzrim) 공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수행했으며 전략 레이더와 이스라엘 장갑차 집중 센터에 대한 공격도 수행했다.” 보고했다.
이란 기관 IRIB에 따르면 IRGC는 처음으로 Fattah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의 Hetz 대미사일 시스템을 파괴했다. 파타 극초음속 미사일 3발.”
동시에 이슬람 공화국 국방부 장관 아지즈 나시르자데(Aziz Nasirzadeh) 소장은 "미사일 작전"은 이란의 "미사일 잠재력"의 일부만을 보여줄 뿐이며 "다른 구성 요소인 첨단 기술과 치명적인 미사일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란은 이 지역의 미 해군 함정이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CNN은 현장 영상을 자체 분석한 내용을 인용해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중 하나가 텔아비브에 있는 모사드 본부에서 1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ShafaqNA는 20대 이상의 이스라엘 공군 F-35가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 대변인 안나 우콜로바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최소한의 피해를 입혔다"고 확신했다. “이스라엘 중부와 남부에서 약간의 피해가 있었지만 경미했다. 이란 측의 보고가 많은 만큼, 공군의 전투능력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공기와 모든 방공 시스템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란은 약 20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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