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컬럼>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고순실 원장
50대 이상 여성은 로맨틱하고 자신만의 강한 외모를 표현하고 싶어한다. 아마도 여성이라면...
여성들은 공식적인 자리나 모임과 같은 행사에 참석하는 자리에 자신의 의상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50세 이상의 여성을 위한 의상은 반드시 연령과 체형에 부합해야 합니다. 주변과도 어울리고 자신에게도 돋보일 수 있는 패션을 선택하는 안목을 갖아보세요.
그렇다면 열린 팔, 어깨, 과장된 네크라인, 하이힐이 특징인 매우 타이트한 미니 길이 드레스는 이제는 부담이 됩니다.
이 이미지는 매력을 더해주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다지 호의적으로 강조하지 않고 여성에게 개성이 없습니다.
대신, 몸매를 부분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세미 핏의 미디 길이 드레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낮은 신발을 선택하거나 뮬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다리가 여전히 아름답더라도 연령 제한이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짧은 드레스를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이상 여성들에게 엉성한 옷을 입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여성들은 엉성한 옷을 선택하기 시작합니다. 후드티 드레스나 스웨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나 운동복이 될 수 있습니다. 엉성함을주는 것은 이러한 이미지입니다.
체형을 교정하고 싶은 사람은 선이 뚜렷하고 모양이 또렷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덕분에 실루엣을 시각적으로 늘리고 특이한 악센트를 사용하여 올바른 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청바지를 완전히 버리라고 권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 같아요. 50세 이상의 여성에게는 스트레이트나 플레어 옵션이 좋습니다. 체형의 어떤 요소나 결점도 강조하지 않지만 오히려 실루엣을 길게 만들어줍니다.
바지도 카고로 딱 좋을 것 같다 위에는 반투명한 블라우스까지 다양하게 입어볼 수 있고 밑에는 상의나 티셔츠가 있어서 아무것도 안 비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만나기 좋은 룩일 것 입니다.
너무 유행에 민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이든 여성들에게는 낯설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증된 클래식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직선 실루엣, 세미 핏 드레스를 권합니다. 이는 체형 결함을 모델링하는 동시에 나이를 강조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원장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한국패션메이크업협회 회장
코리아뷰티타임즈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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