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성진 안토시아닌 빨간김치!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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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식생활을 통해 건강 장수비결 실천

 

 

안토시아닌 빨간김치

 

 

 

전라남도 땅끝해남의 성진김치(대표 안종욱)가 백세시대 건강한 밥상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에 몰두하며 다양한 종류의 웰빙김치를 개발하고 있다.

 

영동협동조합 성진은 웰빙시대에 필수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 빨간배추를 개발하면서 성진 빨간김치를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유통을 시작했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 빨간배추는 적색 양상추와 양배추를 교잡한 배추로 크기는 일반배추의 2/3수준이지만,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페놀산이 일반 배추보다 열배나 많다.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색소를 말한다.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등을 띤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제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항산화 물질 가운데서도 가장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평소 식생활을 통해 안토시아닌(anthocyanin) 빨간배추를 섭취하면서 시력보호, 노화방지, 당뇨예방, 독소배출, 소염살균작용 등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의 건강 김치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안토시아닌 빨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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