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영어 ‘Ed쌤의 뷰티살롱영어’ 전문가 교재 나와

[코리아뷰티타임즈]

 

 

국제화 시대를 준비하는 미용인 영어강좌 10월 개강

 

 

 

 

 

 

“아이가 말을 배울 때처럼 우선 귀가 뚫리고, 흉내 내서 말하면 된다. 읽고, 쓰는 건 그 다음이다.”

 

센지코리아(대표 오의동)가 국내 헤어 미용인들의 국제화 시대를 준비하는 미용인 전문영어교재를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했다.

 

런던 센지아카데미 해외 다이렉트 헤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헤어트렌드와 선진 헤어기술 및 테크닉을 국내에 도입하며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본지는 센지코리아와 함께 국내 미용산업의 발전과 미용인들의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전문 종사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미용영어 클래스 ‘Ed쌤의 뷰티살롱영어’가 강좌로 곧 문을 연다.

 

해외에서 현지 헤어살롱에서 또한 관련 종사자들과 미용전문용어를 활용할 수 있는 필요한 미용인을 위한 미용영어 강좌다.

 

센지코리아 오의동 대표는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잘 못 하지 않나, 틀리면 어쩌나 하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고 두려워하지 말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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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쌤의 뷰티살롱영어’는 총 10주과정으로 진행되는 강좌로 수업에 적극성을 갖고 참여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Ed쌤의 뷰티살롱영어’ 오는 10월 초 첫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본 강좌의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010 4437 4988)로 문의하시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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