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 메이크업전공, 호텔조리전공 졸업전시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과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호텔조리전공 졸업전시가 열렸다.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은 지난 12월 15일~18일까지(4일간) 신도림동 서울생활문화센터에서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또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호텔조리전공도 지난 11월 23일~24일(양일간) 정화예대 외식산업관에서 ‘행복한 추억의 美味‘란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여는 등 두 전공은 새로운 사회로 향한 발걸음을 내딪었다.

 

메이크업전공 졸업작품전은 ‘LEAP FORWARD’를 주제로 뷰티 분야 13작품, 바디페인팅 6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특수분장 분야는 ‘CHANGE OF HUMAN’을 주제로 11작품이 전시되었다.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호텔조리전공 행사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 20여 명이 퓨전 코스 요리를 준비하여 학부모 및 대학 관계자들에게 지난 2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졸업작품전은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분자 꿀 막걸리와 세비체 도미살과 동파육을 시작으로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롤, 믹스넛 크림스프, 유자 소스와 과일 샐러드, 메인요리인 뿔레오미엘 닭고기 요리, 부채살 스테이크와 소스, 망고무스 케잌과 레몬타르트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치러진 만큼 대규모 졸업 작품 발표 무대로 진행되었던 기존 행사와 달리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키며 축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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