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작가 인사동 개인전(6월 1일~10일)

[코리아뷰티타임즈]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작가의 개인전 'A Dancing Brain'이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1일~10일까지 인사동에서 열리는 우석용 개인전은 새로운 트렌드를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성을 표현하는 예술과 창작이란 모티브로 다가서는 '포노 아티스트'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시와 그림 등의 작품활동을 즐기는 작가를 일컫는 합성어로 지칭하는 신조어로 표현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는 자신의 친근법을 통해 얼굴과 마음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들로 인연가합, 명상무갑, 면상육갑 등으로 구성된 소주제와 함께 직접 제작한 뽀농이 캐릭터를 작품에 등장시켰다.

 

우 작가는 'A Dancing Brain' 개인전을 통해  독창성을 보여주는 인연의 방이라는 설치 예술로 세상속에서 늘 변하고 있는 인연의 오묘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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