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문 '2022 조형아트서울(PLAS 2022)' 부스전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문혜영, 김숙, 문성빈, 임세연, 김혜원, 송미진 작가 등 6인 출품전

 

 

 

 

 

 

갤러리 문(대표 문혜영)은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조형아트서울(PLAS 2022) 아트페어에 참가해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에 함께 지원을 나섰다.

 

지난 5월 26일~29일까지(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2022 조형아트서울(PLAS 2022)' 아트페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2022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희망'이란 주제로 조각, 유리,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등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가 되었다.

 

매년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갤러리 문(G73) 부스에는 대표인 문혜영 작가를 비롯해 김숙 작가, 문성빈 작가, 임세연 작가, 김혜원 작가, 송미진 작가 등 신인과 중견  6인의 작가들이 참여하면서 명함과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출품중인 대표적인 작품인 문혜영 ‘BETTY MOON’, 김숙 ‘COCKSCOMB’, 임세현 ‘4월의 향기’, 김혜원 ‘Moment’, 송미진 ‘그 납자&그 여자’, 문성빈 ‘위한 014’ 등이 전시기간 내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갤러리 문은 오는 6월 16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BANK ART FAIR'에서 작품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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