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중년의 심금을 울리며 70~80년대 가요와 팝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이국적인 얼굴에 감성짙은 목소리의 가수 한나(사진)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와 함께 트롯트 가요가 요즘은 대유행을 거두며 공중파에서 흥행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유행이란 늘 돌고 돈다. 가수 한나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며 새롭게 주목받는 신인으로 부상하며 그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재능과 감춰졌던 끼를 발산하며 뒤 늦은 데뷔로 새로운 노래 인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너른기획 대표이며 (주)모두펫 상조 홍보이사와 함께 전속 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너른기획은 그동안 문화예술 총괄기획 등 공연, 행사, 이벤트와 복합문화공간 볼래놀래 운영 등 많은 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