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푸틴과 평화협상 준비!

[코리아뷰티타임즈]

"러시아에 기술적으로 불리하며 공격할 능력이 없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평화 회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영국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키에프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이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젤렌스키는 “전장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평화 회담에 열려 있다고 확인했다.

 

또한 그는 우크라이나가 기술적으로 러시아에 지고 있어 공격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했다.

 

“기술적으로 열등해서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손실을 겪을 것이며 사람들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교착 상태가 키예프에게 선택 사항이 아니다며 강조하고 서방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을 다시 촉구했다.

 

앞서 미국이 러시아에 공급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젤렌스키의 말에 대해 크렘린은 논평했다

 

그러나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는 키예프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설명했듯이 신뢰를 얻으려면 이러한 약속이 지켜진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그러나 불행히도 그러한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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