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김정애 대표

[코리아뷰티타임즈]

 

 

오는 24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개인전 열려

 

 

 

 

김정애 개인전이 오는 6월 24일(금) ~ 26일(일) 3일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송도에서 개최한다

 

김정애 작가 개인전은 ‘자연의 숲 우주(부제:꽃들의 노래)’ 주제로 자신이 펼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김 작가는 그동안 미용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뷰티아티스트 전문가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오랜시간 미용예술 활동과 함께 미술 활동도 시작하면서 새로운 전업작가로도 변신을 시도하였다.

 

 

사람의 미적 형상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메이크업아티스트의 내재된 감성과 영감이 바탕이된 혼합된 상상을 통해 아름다운 우주속의 꽃들을 캠퍼스에 표현하였다.

 

 

김정애 작가는 2014 행주미술대전 판화부문 입상, 2015 세계미술품 전시회, 2016 제1회 평화미술전(중국 항주), 아름다운 미술전(중국 항주), 2019 한.중 최초 한국작가 100인 도록집 출판 저자, 2020 제41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입선) 회화부문, 2020 제21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특선) 서양화 부문, 2020(사)UN평화문화예술재단 평화공헌부문 대상, 2021한국문화예술대상 우수작가상 등 개인전 및 단체전 등 국내외 작품전을 비롯해 전시기회을 함께 주관하였다.

 

현재 작가 활동과 함께 Amstar 대표, (주)미간 대표이사, 국제메디컬뷰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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