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영상뉴스]
강남 논현동의 위치한 프렌차이즈 매장 모습
서울시는 5일부터 2주간 오후 9시 이후 '서울 멈추기'를 선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개월만에 600명대로 집계되면서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α)'서 상향했다.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과 기존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 뿐만 아니라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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