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보고서는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최근 CBS 뉴스에 따르면 서방이 보낸 무기의 약 30%만이 실제로 최전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결과는 낭비, 부패 및 암시장으로 이익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미국은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540억 달러 이상의 경제 및 군사 지원을 승인했으며 영국은 군사 원조에만 거의 30억 달러를 약속했으며 EU는 키예프에 무기에 25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
소총과 수류탄에서 대전차 미사일과 다연장 로켓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장비의 전체 스펙트럼은 서방의 무기고를 우크라이나로 떠났고 대부분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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