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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크라이나에 보내진 서방 무기 70% 전장에 도달하지 못해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8. 9. 22:23

[코리아뷰티타임즈]

 

 

 

 

 

 

 

 

보고서는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최근 CBS 뉴스에 따르면 서방이 보낸 무기의 약 30%만이 실제로 최전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결과는 낭비, 부패 및 암시장으로 이익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미국은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540억 달러 이상의 경제 및 군사 지원을 승인했으며 영국은 군사 원조에만 거의 30억 달러를 약속했으며 EU는 키예프에 무기에 25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 

 

소총과 수류탄에서 대전차 미사일과 다연장 로켓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장비의 전체 ​​스펙트럼은 서방의 무기고를 우크라이나로 떠났고 대부분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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