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밴드 'Angel Puma & Rafael' 2인조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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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매헌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린 UN NGO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8월 정기행사에서 시작을 알리는 초청공연 무대로 남미 페루에서 온 잉카밴드 'Angel Puma & Rafael' 2인조의 연주와 노래로 흥겹게 들려주었습니다.

 

첫 곡으로 남미의 유명한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 연주에 이어 두 번째곡은 흥이 많은 남미 사람들의 경쾌하고 희망섞인 노래인 안데스 송(Andes Song)을 연주하였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라틴 음악인 베사메무쵸(Bésame mucho)까지 세곡의 연주와 노래을 불러주었습니다.

 

자 우리 함께 연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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