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모스크바, 키예프의 무모한 지원에 대해 워싱턴에 경고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10. 8. 10:03

[코리아뷰티티타임즈]

 

 

우크라이나 서방의 무기 지원없이 4개월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모한 지원과 분쟁 개입에 대해 미국에 경고하는 가운데 유일한 핵사용국 미국을 상기시켰다. 10 7(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발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우리는 미국과 키예프 정권의 다른 서방의 후원자들에게 분쟁의 당사자로서 상황에 더 깊이 관여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경고한다"고 말했다.

 

라브로프는 또한 NATO와 유럽이 키예프의 "조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고 언급하며 계속해서 그를 무기로 펌핑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그는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 "여전한 자들의 미친 환상을 부추긴다"고 말하며 따라서 미국과 동맹국은 국제 긴장의 위험한 고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과 서방이 충분한 상식을 갖고 우크라이나 분쟁을 핵무기 사용으로 직접 충돌시키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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