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노획한 다량의 서방 무기들을 이란에 넘겼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드론과 노획한 영국과 미국의 NLAW(대전차미사일), 재블린(Javelin) 및 스팅어(Stinger) 미사일에 대해 1억 4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러시아 비행기가 지난 8월 20일 모스크바에서 이란으로 비밀리에 비행했다고 전했다.
이란으로 보내진 무기들는 서방애서 우크라이나에 공급된 무기의 일부였으며 러시아군의 손에 넘어갔다.
테헤란은 약 100대의 샤헤드 드론을 포함해 약 160대의 UAV를 러시아에 인도했다고 말했다.
뉴스는 이 무기를 통해 이란이 서방 기술을 연구하고 복사하여 미래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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