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어촌재능나눔 사회봉사로 미용인의 품격과 위상 높혀

[코리아뷰티타임즈]

 

 

전문성 갖춘 한국미용장협회 회원들의 자부심과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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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삶의 일터과 농어촌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선행하며 전문 미용장 단체로 진정한 전문가로써의 품격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미용장협회의 실천이 미용인들의 큰 귀감을 사고 있다.

 

한국미용장협회(이사장 어수연)가 지난 10월 22일~23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서 2022년도 농어촌재능나눔 활동을 1박2일 일정으로 미용재능 봉사를 다녀왔다.

 

강원도 고성군의 광산1리, 어촌2리, 문암리, 학야1리 마을 등 이곳 4개 마을을 이틀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였다.

 

올 한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용봉사인 농어촌공사 농어촌재능나눔 사업은 ‘즐겁고 행복한 이.미용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상,하반기로 나눠 4차례 시행되었다.

 

단체는 매년 농어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미용장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커트 및 염색 재능나눔을 농어촌 지역의 마을회관과 노인정에서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펼쳐왔다.

 

이날도 봉사자들은 주말과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국미용장협회중앙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회원들과 가톨릭 관동대 미용동아리 학생들과 자원봉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한편 농어촌재능나눔 참석한 미용장 봉사자는 어수연, 김연민, 한선영, 전영옥, 김영란, 최지원, 박영숙, 안소은, 정연옥, 김희숙, 안재우 등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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