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 그대로 '천지죽염'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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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여 종의 미네랄이 함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세계 유일의 죽염제조창에서 우리 전통대로 만든 천지죽염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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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 백제로부터 전승된 죽염은 진표율사로부터 시작된 천지죽염의 제조 비법은 전북 변산반도 울금바위 아래 백제 개암사 부사의 방에서 불가의 비방 비전으로 전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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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죽염은 고온으로 용융하여 미세플라스틱 증금속 등 오염물질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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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정청 금속성 이물질 검사를 통과한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깨끗한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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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죽염은 인, 칼슘, 유황 등 약 70여 종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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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동안 1,300년 명품 죽염의 생산 과정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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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나무 3~5년생 신선한 대나무를 선별합니다.

2.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을 서해 해풍 지대의 왕대나무에 넣습니다.

3.대통을 차곡차곡 쌓고 소나무 장작을 이용한 황토가마에 넣습니다.

4.구워낸 죽염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 다시 왕대나무에 넣는 작업을 8회 반복합니다.

5. 마지막 아홉 번째는 굽느 공정으로 1,500℃ 이상의 극강한 고열로 순간 처리하여 소금이 녹아 용암처럼 흘로내립니다.

6.식은 후 자주색을 띠는 죽염 원석이 되는데 이것을 작게 가공한 것이 자죽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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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죽염은 단순한 소금이 아닌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죽염을 전승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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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죽염의 자긍심을 대변하며 이 훌륭한 문화 유산이 세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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