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물필름' 반영구적 항균력 제품 출시

[코리아뷰티타임즈]

 

최대 99.999% 항균효과 지속

 

 

 

 

 

코로나19가 인류의 재앙이 되고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이루리(대표 김광만)의 '항균물필름'은 우리의 생활 곳곳에 퍼져있을지 모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최적의 제품이다.

 

'항균물필름'은 반영구적 항균력으로 1년이상 최대 99.999%의 항균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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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균스티커필름 제품들이 스크래치나 훼손이 발생하고 항균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한 것과는 달리 항균물필름은 코팅시공법으로 생활 스크레치를 방지하여 장기간 사용시에도 항균력이 유지되고 미관상으로도 주변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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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영증 예방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88.8% 방사로 평소에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한 공간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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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항균물필름'은 삼성화재에 생상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www.iloo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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