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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협 강남지부 현판식 및 신임이사 위촉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1. 15. 13:45

[코리아뷰티타임즈]

 

뷰티전문가 중심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전력

 

 

 

 

국제미협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협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국제미협은 핵심적인 활동을 펼칠 강남지부가 신설되면서 현판식 및 신임이사 위촉과 함께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협회로 성장의 포부를 밝혔다.

 

현재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자원을 활성화하면서 메디컬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 컨투어 메이크업, 두피 등 전문가 교육과 정기적인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정립하면서 업종의 전문성 함양과 미용인의 자질향상에 크게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최고의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다.

 

 

박미정 회장(왼쪽), 이영주 지부장(오른쪽)

 

 

 

지난해 아시아페이스페인팅협회, 국제미용예술가협회, K뷰티교육강사협동조합 등 3개의 단체가 통합하면서 뷰티전문가 중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 국제미협으로 통합 출발하였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롬에서 2회 국제 BEAUYT ART MAKEUP 올림픽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국제미협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청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미용대회를 대면 행사로 이끌면서 협회가 가진 단합된 조직력과 대회운영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받았다.

 

앞으로 한해도 미용인들의 사기충전과 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철저하게 대비한 미용경진대회 및 국제교류와 협력 일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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