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후보 제25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당선

[코리아뷰티타임즈]

 

44.47% 높은 득표율로 경쟁 후보에 크게 앞서

 

 

 

 

 

 

제25대 (사)한국미술협회(이하 한국미협) 이사장에 이광수 후보가 신임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16일 (사)한국미협 제2021년도 제60차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치러진 제25대 임원선거에서 기호1번에 이광수 후보가 앞도적인 득표로 당선이 되었다.

 

이번 제25대 한국미협 이사장 후보에는 이광수(기호1번), 김형식(기호2번), 양성모(기호3번), 허필호(기호4번) 등 4명의 후보가 선거에 나서면서 그동안 치열한 유세전을 펼쳐왔다.

 

이광수 당선인은 44.47%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양성모(26.02%), 허필호(22.67%), 김형식(6.84%) 후보를 가볍게 따돌리며 지난 선거에 이어서 재도전으로 당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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