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11월 1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가자지구 중앙병원인 알 시파에 침입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은 전쟁터가 아니며 의료 시설, 의료 종사자, 환자 및 구급차는 모든 군사적 행동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국제인도법에 따른 것이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또 WHO가 지역 중앙병원 의사들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알아크사 폭풍 작전의 시작을 발표하면서 다음 날, 이스라엘의 군사정치 내각은 기본법(이스라엘의 공식 전쟁 선포에 관한) 제40조의 도입을 지지했다. 그 후, 당국은 해당 지역에 대한 완전한 봉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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