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타임(Time) 올해의 인물 '테일러 스위프트'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2. 7. 02:11

[코리아뷰티타임즈]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순위에서 푸틴, 시진핑, 바비 제치고

 

 

 

 

미국의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순위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바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수상 자료에는 수많은 그래미상 수상자가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고 적혀 있다.

그녀는 현재 여성 공연자에게 가장 수익성이 높은 투어가 된 Eras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월 개봉한 동명의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콘서트 영화가 됐다.

 

따르면 Taylor 자신은 이미 음악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역사상 최초의 연주자가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처음으로 타임리스트 1위를 차지했지만, 본지 표지에 등장한 것은 그녀의 데뷔가 아니었다. 2017년 그녀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그러한 사실의 침묵에 맞서 싸우는 투사들의 집단적 이미지로 등장했다.

 

2022년 타임(Time)은 블라디미르 젤렌스키(Vladimir Zelensky) 우크라이나의 정신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이번에는 모두 후보 목록에서 빠졌다. 올해의 인물은 지난 12개월 동안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 집단, 현상을 선정하는 전통은 192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앞서 미국 타임지는 바비인형 푸틴과 영국 국왕 찰스 3, 팝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의 인물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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