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코스모, 영종도 행복영어 세미나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

 

인천관광협의회(중구) 해피플패밀리 협약 체결

"다시 세 살 아이로 세계 엄마와 모국어로 영어를 배운다"

스티븐 강연 모습
 
 
 
해피코스모(대표 스티븐, 이경훈)는 지난 12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골든튤립호텔에서 이색적인 행복영어 세미나가 열었다.
 
싱가폴 국가를 표방한 영종국제도시로 누구나 영어를 당당하게 자유롭게 통용되고 핵심을 바탕으로 사교육비를 제안과 경력단절 및 교육과 관광산업의 도시로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마련하고자 해피코스모가 주최하는 행복영어 세미나가 그것이다.
 
국내최대 언어커뮤니티를 자랑하는 행복영어 헤피코스모 세미나가 지난 9월 5일 해피피플패밀리(대표 이승주)와 인천협의회 중구지회(회장 함희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제적인 영종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영어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기존 영어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구어지는 행복영어는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3살 아이가 되어 미국, 영국, 필리핀 등 현지의 코즈맘(행복영어 엄마)과 매일 만나(화상통화)노래하고 놀면서 즉 엄마에게 말을 배우는 커뮤니티이다.
 
행복영어를 통해 1년만에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며 실제로 아기(베이비)로 시작한 이승주 해피피플패밀리 대표가 1년 반 만에 동시 통역사가 된 그 장본인이다.
 
언어 튜어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는 오프라인, 온라인 커뮤니티로 해피코스모는 글로벌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파티, 환경보호, 세계여행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도 쌓아 올리는 해피코스모 멤버십을 소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됐는데 지역사회의 취역계층 아동들을 초대하여 멋진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한 것 뿐만 아니라 12개 국어가 능통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크리스틴(프랑스)이 참석해 해피코스모의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 외에도 한국공항경제연구원 조광희 원장, 플랫폼 제비페이 오규호 대표, 친선문화교류협회 이주원 대표, 에바다 심재숙 대표, 링컨어학연구소 문성열 원장, 코리아뷰티타임즈 최원희 국장 등 내빈들이 참가해 해피코스모 행복영어 세미나를 격려하였다.
 
23년 전 행복영어의 창시자 스티븐(이경훈) 대표는 “중학교 학창시절 영화 사운드뮤직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던 그가 이제는 세계적인 라이프코치로 행복영어를 통해 성장하고 한국, 일본, 미국, 싱가폴, 필리핀 등 수많은 사람들의 동기부여로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코스모는 오는 3월 1일~2일까지(양일간) 영종도에서 개최하는 해피코스모 글로벌캠프에 이어 8월에 열리는 지중해 크루즈여행은 한국, 일본, 미국, 싱가폴 유럽 등 전 세계 해피코스모인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한국공항경제연구원 조광희 원장

 

 영종도 골든튤립호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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