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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시니어복식쇼 오는 5일 비대면 행사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2. 3. 14:10

[코리아뷰티타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우리 사회가 피로감이 쌓여가는 가운데 시니어모델들이 참여와 활동으로 비대면 패션쇼가 시니어들의 소통과 활력이 되고있다.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별관 웅기아트홀에서 '·중 시니어복식쇼'가 한중패션인재개발원 주최로 열린다.

 

이번 '·중 시니어복식쇼'에는 중국 치파오 디자이너 진젠따오, 이도겸(운주한복) 한복디자이너 유지영 등 한중 양국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화려함을 뽐낸다.

 

새롭게 선발된 50명의 시니어모델과 함께 패션모델 전문가며 업계의 대표적인 시니어 모델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옥(한국모델예술아카데미 대표) 교수가 연출을 맡아 무대를 선보인다.

 

한중패션인재개발원 허용구 원장은 앞으로 복식을 통한 우호적 교류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중 패션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본지는 유튜브 채널 '뷰티타임즈TV코리아'을 통해 '·중 시니어복식쇼' 무대를 실시간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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