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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팬톤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2. 18. 00:06

 

[코리아뷰티타임즈]

마음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색상

 
 
2024 팬톤(PANTONE 13-1023) 올해의 컬러에 '피치 퍼즈'가 선정되었다.
 
PANTONE(13-1023) 피치 퍼즈(Peach Fuzz)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을 포용한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정신이 몸과 마음, 영혼을 풍요롭게 해주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복숭아 톤이다.
 
팬톤 리트리스 아이즈먼 전무는 “친밀감과 연결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갈망을 반영하는 색상을 찾기 위해 우리는 따뜻함과 현대적인 우아함이 빛나는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촉각적인 포옹을 제공하며, 젊음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색상입니다.”
 
2024 팬톤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의 의미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컬러는 진심 어린 다정함을 전하는 복숭아 색조로, 부드러움과 배려, 나눔, 공동체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를 염두에 두면 우리는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타인과의 공존에 초점을 맞춘 부드러운 복숭아 톤에 이끌리게 된다.
 
'피치 퍼즈'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색상으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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