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제17회 2021 서울네일엑스포’참가 제이앤코 홍보부스 운영
국내 왁스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입지 넓혀
황종렬(왼쪽) 대표, 윤철영(왼쪽 세번째) 배우
국내 왁스브랜드 제이앤코(대표 황종렬)가 코로나에도 전문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제이앤코는 지난 2월 26일-28일까지(3일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실에서 열린 ‘제17회 2021 서울네일엑스포’에 전문부스로 참가하였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는 ‘제17회 2021서울네일엑스포’에서 제이앤코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자사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제품력을 알리는 국내 왁스브랜드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였다.
제이앤코는 전문화된 교육을 통한 마케팅을 펼치며 현재 시판되고 있는 슈가링왁스, 하드왁스, 브라질리언하드왁스, 소프트왁스, 파우더 등 다양한 전문가용 왁싱전용 제품을 국내 왁싱 시장에서 유통시키면서 크게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다.
황종렬 제이앤코 대표는 뷰타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해외 기술제휴 및 연구를 거쳐 국내에 맞는 전문 제품을 개발하면서 수입왁스 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미용시장에서 왁스의 경쟁력과 제품력을 대등하게 향상시켰다.
한편 제이앤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철영씨가 이번 서울네일엑스포 박람회 둘째날 홍보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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